공공상생연대기금, 제9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 최종 19개 사업 선정
-총 153건 접수…노동·사회문제 해결 사업에 최대 6억 3천만원 지원-
■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노광표)이 '제9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19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 공모전에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합쳐 총 153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재단은 서류심사와 PT심사를 거쳐 공공부문 4개, 민간부문 소규모 8개, 중규모 7개 등 총 19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공공부문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 노사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한국환경공단 노사 등 4개 기관의 사업이 선정됐다.
■ 사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민간부문 소규모에는 ▲사회건강연구소 ▲사단법인 두루 ▲사회적경제노동센터 ▲사단법인 여성환경연대 ▲여주노동권익센터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 8개 기관의 사업이 선정됐다.
■ 사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민간부문 중규모에는 ▲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 ▲(사)노동자행복센터 봄날 ▲사단법인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사)웅상노동인권연대 ▲한국여성노동자회 ▲희망세상일구는 구로여성회 등 7개 기관이 선정됐다.
■ 선정 사업은 이주노동자의 안전·주거권 보장과 직업능력 향상, 돌봄노동자 건강안전, 산업재해 예방,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노동자 마음치유, 디지털 포용 등 노동현장과 지역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다룬다.
■ 노광표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현장의 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한 사업들이 다양하게 접수됐다”며 “선정기관과 함께 사업을 구체화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가치 확산과 노동존중, 사회적 연대를 위해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9회 공모전의 세부 선정 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