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노동의 현장의 가치’ 사진으로 만나다
-(재)공공상생연대기금, 제2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노광표)은 7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공공기관 부문과 일반인 부문 금상 2점을 포함한 수상작 22점을 시상했다.
■ 이번 공모전은 국가 핵심 인프라와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공공노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더불어민주당 김주영·박해철·박홍배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 금상은 공공기관 부문의 한국전력공사 소속 전준병 씨와 일반인 부문의 전상열 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두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됐다. 두 작품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공공노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원이 축사와 함께 금상 시상을 맡았으며, 김주영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 우원식 의원은 “일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사회의 기반을 이루는 공공노동을 기록하고, 그 가치가 사회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김주영 의원은 “공공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노동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이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공공성을 지키는 노동의 가치가 널리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노광표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평범한 하루를 사진으로 비추는 자리”라며 “공공노동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해 주신 모든 참가자와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수상작 22점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국회 의원ß회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국회 의원회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2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제2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공모전 금상 수상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