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공공기관 노동이사교육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박 3일간의 활동사진을 모아봤습니다 :)





첫날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고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강주현 사무총장님이 준비해주신 재밌는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서
서로 잘 알지 못했던 노동이사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나눴습니다!


올해 노동이사교육에서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이용해 ‘노동이사 가치여정 자가진단’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큐알을 찍고 들어가서 노동이사로서 가진 강점과 키워야할 점을 고민해보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동이사제의 현재와 미래>를 강의해주신 한국노동연구원 이정희 박사님
특히 유럽의 사례를 들려주신 부분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매년 진행한 양대노총 공대위-노동이사협의회 간담회는 올해 특별하게 운영되었습니다.
공대위 패널과 노동이사 패널, 강의를 진행해주신 이정희 박사님도 전문가 패널로 함께 참석했습니다.
공대위 임원들은 집담회 전 강의를 함께 듣고 미리 전달드린 사전질문을 충분히 고심한 뒤 집담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노동이사분들도 토론에 앞서 양대노총 노동조합, 노동이사, 전문가 패널에게 할 질문과 현재의 고민을 담은 카드를 직접 작성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좌장님인 재단 노광표 이사장님의 능숙한 진행과 함께 알찬 간담회 플로어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미처 다루지 못한 소중한 의견은 추후 노동이사 포럼의 주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년보다 한층 더 활발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급변하는 공공기관의 환경변화와 노동이사의 대응을 아우르는 강의를 박용석 전 민주노동연구원장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아침 강의였음에도 열띤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2일차 오후 교육은 두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한 곳은 “모의이사회 워크숍”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윤효원 감사님이 전체 진행을 맡아주셨고,
상황과 안건을 제시한 뒤 노동이사분들이 각자 맡은 역할별로 모둠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이후 다시 중앙으로 모여서 모의이사회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실태와 노동이사의 역할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명규 소장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 노동이사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차는 제주렛츠런파크로 현장학습을 갔습니다.
한국마사회 노동이사인 김포영 노동이사님의 마사회 현황 발제를 듣고 공원 공간과 경주를 관람했습니다.
공원처럼 조성해서 경마를 하지 않고 부모님 손을 잡고 공원을 구경하는 아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한국마사회 라운지에서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26 공공기관 노동이사 교육 성황리에 진행!
재단은 양대노총 공대위, 양대 노동이사 협의회와 함께 공동으로 이번 교육을 주최했습니다.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신 뜻 깊은 자리,
노동이사제의 더 큰 도약을 향해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이후 후속 포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